수능 출제자가 만든 진짜 독해력 훈련
대치동 1타 강사들의 필수 교재
중학생을 위한 전문 교재로 탄생
수능 출제자가 만든 진짜 독해력 훈련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은 학생들은 독해력이 높겠죠?”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출제자(수능, 평가원 8회)이자 국내 최고의 국어 평가 전문가인 강상희 박사는 학부모들의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단호하게 대답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독해력은 소설이나 수필, 일반 교양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수능을 비롯한 모든 독해력 평가 시험은 논문이나 전공 서적, 통계 자료 등과 같은 전문 자료를 빠르게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식 정보 처리 능력을 평가한다. 이러한 능력은 논리적이고 압축적인 밀도 높은 글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데,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에 나오는 지문이 그 좋은 예다. 문제는 중학생 수준에서 이와 같은 글을 접하고 읽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수능 국어 1등급의 시작
매일 한 지문, 독해력이 오른다.
『우리는 상어다』는 매일 1지문씩 학습하고, 주 단위로 복습하는 학습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한 주차가 끝나면 지문과 연계하여 학습하는 필수적인 어휘/문항과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개념어/문항을 통해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매주 ‘자료 독해’ 지문/문항을 수록하여 수능은 물론 공무원, 공기업 시험 등에 적용되는 독해 능력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는 상어다』의 학습 시스템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독해력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